시계열 프로젝트 시작 !
4월 17일, 두 번째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방황하며 이것저것 하다 끝이 났다는...)
이번엔 이전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획 단계부터 꼼꼼히 짚고 넘어가기로 했다.
Boardmix라는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시각화하기로 계획하였다.
( 말로만 회의하고 글로만 기록해도 되지만 좀 더 효율적인 이해와 협업을 위해..! )
우선, 템플릿이 여럿 있기에 기획에 필요한 1) Kick-off meeting, 2) 팀 회의, 3) gantt-chart 템플릿을 이용하였다.

1. Kick-off meeting
템플릿을 이용하여 kick-off meeting을 진행하였다.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은 프로젝트 팀과 고객과의 처음 가지는 모임(미팅)이다.
통상 그 프로젝트와 기타 프로젝트 계획 입안에 필요한 기본요소들을 확정하게 된다." - 위키백과
위 위키백과 정의처럼 프로젝트 소개 및 개요 정리, 커뮤니케이션 및 리스크 관리 계획을 아래와 같이 수립하였다.
(다만 우린 고객이 없다!)

이번 프로젝트는 " 자연과학 데이터이면서 시계열인 데이터를 사용해 예측 모델을 구현 " 하는 게 목표이다.
목표와, 범위, 일정을 간단히 짚어보고 kick-off meeting에서 어떤 것을 진행할지 설명하였다.
주요 논의 및 결정 사항은 1) 역할&책임, 2) 커뮤니케이션 플랜, 3) 리스크 관리 계획 이었다.
해당 활동을 진행한 이유
이전 프로젝트에선 다들 처음이라, 거의 모델 개발까지 다같이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그러다보니 역할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고 자기가 어떤 걸 해야하는지 모르는 팀원들도
다른 팀원이 무엇을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았다.
결국 가장 진도를 많이 나간 팀원의 성과물(데이터셋)을 선택하고 다른 팀원들이 따라오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결론적으로 자료조사도 부족하고, 팀원 모두가 데이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코드 이해 부족도 포함..)
그래서 이번에는 초기 진행이 더디더라도 확실히 정할 건 정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팀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미팅 자료 만들고 미팅을 진행하였다.
(사실 진행까지 내가 할 생각은 없었는데. . . .)
결정된 사항
1) 역할&책임
이전 프로젝트의 문제점은 분명하지 않았던 역할도 있겠지만
팀원들 간의 소통 부재, 프로젝트 및 데이터에 대한 이해 부족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 시각화를 담당하는 PPT를 맡았다.
Boardmix를 통해서 진행 흐름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설명할 수 있고,
투표와 댓글 등 팀원들이 생성된 자료에 상호작용하며 참여하게 된다면
위 문제들이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됐다! 물론 다른 요인들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지금까지는 소통도 잘 되고, 방황하는 팀원도 없고, 업무를 지시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사실 자료를 일반적인 PPT 담당은 PPT만 만들겠지만
회의 자료를 내가 만들어서 "책임 및 수행" 부분도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했다.
다른 팀원들도 이의 없어서 그대로 진행했다.
위 사진에서 "역할&책임" 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 표와 같다.
| 역할 | 책임 및 수행 | |
| 팀장 | - 진행 상황 점검 - 최종 결과물 품질 관리 |
- 강사, 멘토와의 소통 - 마감일 준수 |
| 자료조사, 코딩 | - 도메인 자료, 데이터 수집 및 문서화 | - 머신러닝 모델 구축, 코딩 |
| 발표 | - 전반적 내용 숙지, 피드백 | - 발표 |
| PPT | - 프로젝트 진행 과정 시각화 | - PPT 결과물 생성 |
2) 커뮤니케이션 플랜
해당 활동에서는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업무를 어떻게 요청할 것인지 등을 구체화했다.

3) 리스크 관리 계획
해당 활동에서는 이전 프로젝트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어떻게 해결할 지 계획을 수립하였다.

품질 기준 사항도 있긴 한데, 너무 시간을 소요하기도 했었고
팀원들도 프로젝트 후보 주제를 알아보기 위해 데이터를 탐색하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여기까지만 하고 후보 주제 발굴을 위해 각자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2. 팀 회의 템플릿
해당 템플릿을 이용하여 팀원별 의견을 정리하였다.

원본은 위 사진과 같으나 필요한 부분만 쓰기로 했다.
처음엔 후보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내면 text로만 기재, 정리했었는데
너무 글이 길어지고, 들어가야 할 내용이 많아지다보니 마인드맵으로 변경하였다.
(변경 및 적용된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다)

내가 찾았던 주제들만 확대해서 보자면 아래 사진과 같다.

이 외에 다른 팀원들이 낸 주제는 아래 표와 같았다.
| 씽크홀 예측 모델 | 하수관 노후도 예측 모델 |
| 자외선지수 변동, 수치 예측 모델 | 온실가스 추세 및 수치 예측 모델 |
| 지중온도 변화를 통한 지진 발생 시기 예측 모델 | 항공기 터보팬 엔진의 잔여 수명 예측 모델 |
| 수온 변화를 통한 어획량 예측 모델 | 지표 기온 및 이산화탄소 배출 데이터를 통한 해수면 상승 예측 모델 |
항상 주제 탐색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뭐가 적절한 데이터인지 어떤 주제로 해야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막막한 것 같다.
뭐 이것저것 찾아서 가긴 하는데 막상 투표 해보면 팀원들의 반응은 미적지근 해서
더 그런 것 같다.
경험 부족인가 싶어서 캐글로 많이 연습해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화이팅...!
3. Gantt chart 템플릿

해당 템플릿은 프로젝트의 흐름과 기간을 시각화하기 위해 가져왔다.
모두 작성하지는 못했는데,
아무래도 템플릿을 처음 보는 것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작성하고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꽤 흘러서
다 진행하지 못한 채로 팀 프로젝트 종료시간이 되어 마무리 했다.
다 못한 것은 내일 이어서 작성해야 할 것 같다.
내일은 대략
1) Gantt chart 다듬기
2) 후보 주제 취합하기
3) 투표를 통해 주제 선정하기
4) 회의록 작성하기
5) 강사님께 컨펌받기 . . .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 할 수 있으면 좋고!)
그래도 이전과 비교했을 때, 수월하게 팀프로젝트가 진행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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